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 (문단 편집) === 상고심 - [[대법원]] (정권) === [상고심 결과] 상고 모두 기각 [확정형] '''정준영 (가수): 징역 5년 (확정)''' 김○○ (버닝썬 직원): 징역 5년 (확정) 권혁준 (회사원): 징역 4년 (확정) '''최종훈 (가수): 징역 2년 6월 (확정)''' 박○○ (사업가): 징역 8월, 집유 2년 (확정) 허○ (YG 직원): 징역 8월, 집유 2년 (확정) (굵은글씨: 상고심에서 확정 / 일반글씨: 2심에서 확정)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002127|단톡방 최초 보도 기자를 원망하고 있다고]][* 무죄추정의 원칙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찍은 건 인정하는데, 그게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.] 발언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. 몰카도 일종의 범죄인데, 애초에 본인이 자각하지 않는 듯. 판결 소식도 도통 안 나오고 있고, [[2020년]] 6월과 7월에는 관련 기사도 영 뜨지 않았다.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떨어지고 이슈성을 상실함에 따라 후속보도가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 이 사건과는 별개로 정준영이라는 인물 자체도 잊혀가는 과정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